공기업 · 한국토지주택공사 / 모든 직무
Q. lh 주거복지 전세임대 업무 강도 궁금합니다
이번 lh 기간제 공고 지원해서 서류 합격했습니다. 면접 준비하는 과정에서 알아보니 주거복지부서 중 전세임대 업무가 많이 힘들고 민원 강도도 강성이라 힘들다는 얘기가 많이 보여 현직자 및 경험자 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기존에 민원이 많은 업무를 하다 스트레스로 퇴사해서 걱정이 됩니다 ㅠ 공인중개사 있어야 합격한다는 말도 있어서 크게 기대는 안하지만 미리 다짐은 해야할 것 같네요 ㅠㅠ
2026.10.22
답변 3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6%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전세임대는 주거복지 업무 중에서도 민원과 상담 비중이 높은 편으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 LH 직무내용에도 권리분석과 계약서 검토, 잔금 처리뿐 아니라 입주자와 임대인, 공인중개사 상담과 재계약 업무가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계약 지연이나 보증금 문제처럼 이해관계가 얽힌 민원을 상대할 수 있어 이전 민원업무로 퇴사하셨다면 본인의 스트레스 내성을 신중히 보시는 게 좋습니다. 공인중개사는 최근 일부 기간제 주거복지 채용에서도 필수가 아니라 우대자격으로 안내된 사례가 있으므로 자격증이 없다고 미리 합격 가능성을 낮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LH 주거복지 전세임대 업무는 단순히 서류만 보는 자리가 아니라 민원 응대와 일정 조율이 같이 붙어서 체감 강도는 있는 편입니다. 특히 대상자 안내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조건 확인 신청 보완 집행까지 이어지다 보니 전화 응대가 잦고 말이 길어지는 민원이 생기기 쉽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느끼는 부담은 개인이 어느 정도 역할을 나누어 받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전세임대는 처음에는 생소해 보여도 기준과 절차가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패턴이 잡히는 업무라서 아주 버티기 어려운 업무로만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사람 상대가 힘드셨던 경험이 있으시면 초반 적응기가 가장 중요하니 감정적으로 받지 않는 연습을 해두시면 좋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은 합격의 절대 조건으로 보기는 어렵고 실무에 바로 도움이 되는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는 자격보다도 민원 응대 태도와 문서 처리 속도 그리고 기준을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을 더 봅니다. 면접에서는 내가 민원을 어떻게 감당할지보다는 복잡한 상황에서도 규정에 맞게 설명하고 기록을 남기며 차분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시면 좋습니다. 기간제라면 조직 적응과 성실함을 더 중요하게 보는 편이니 너무 겁먹지 마시고 준비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거복지 부서 중 전세임대 업무는 권리분석부터 계약 체결 및 입주자 민원 응대까지 처리해야 하는 업무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입니다. 임대인과 입주자 그리고 공인중개사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담당하다 보니 강성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직무인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기간제 근로자의 경우 공인중개사 자격증 보유가 필수 조건은 아니며 서류 서류 심사와 실무 보조 역할 위주로 업무가 부여됩니다. 이전에 민원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면 계약서 검증이나 서류 확인 등 본인이 제어할 수 있는 행정적인 업무 처리에 집중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면접에서는 과거 악성 민원 상황을 매뉴얼에 따라 차분하게 해결했던 경험을 강조하면서 원활한 소통 능력을 보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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